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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Nioh]



                               

(인왕 트레일러 영상)


모바일에 포켓몬GO가 있다면 PS4에는 인왕이 있지 않을까.

현재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 인왕.

분명 배경은 중세 일본인데 서양인이 나오는데다....

왠지 모르게 친숙한 이 느낌... 다크소울?


오늘 알아볼 게임 인왕 입니다.



줄거리 & 설정



코에이 테크모에 개발사이기도 하며 "닌자 가이덴"을 배출한 'Team Ninja'에서 개발한 3인칭 RPG 게임입니다.



일본판 "다크소울"이라는 평을 받으며 야심차게 시장에 나온 코에이의 걸작 인왕은 출시도 되기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도대체 !


어떤 게임이길래 많은 싸나이들이 열광할까요?


우선 게임의 배경은 1600년대 중세 일본입니다.

일본에 도착해 무사가 되기로한 서양인 윌리엄 애덤스(일본명 미우라 안진)이 주인공입니다.

시대상이 시대상인 만큼 안그래도 전국시대의 카오스가 뒤덮고 있는 일본에 요괴들이 출몰하게 됩니다.

마치 인류에 멸망이 보이는 듯한 종말이 온것 같은 세상.

이것이 이 게임에 설정 입니다.


실제 게임 플레이를 하다가 보면 핫토리 한조, 도쿠가와 이에야스, 타치바나 무네시게, 구로다 나가마사 등등 

일본 전국 시대에 실존 했던 역사적 인물들도 등장합니다.


(인게임에서 등장하는 요괴 일러스트)


(인왕에서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트레일러에서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트레일러를 유심히 보시면 "다크 소울 시리즈" 느낌이 

많이 납니다.  실제로 개발자가 다크소울에서 영향을 받았음을 공식 선언 하였고 게임의 유사성이 종종 보이면서

"일본 버전의 다크소울에 지나지 않다."라는 평가도 있습니다만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여러 측면에서 다크소울과는

분명 구분됩니다.


(극악의 게임 난이도로 악명 높은 다크소울)



 다크 소울에서 차용한 게임 요소


1. 거점 부활 시스템


다크소울의 화톳불 처럼 화톳불이 특정 공간에 있고 활성화만 해놓으면 죽더라도 세이브 포인트 역활을 하는 점은 다크 소울에서 차용 했다고 무방합니다. 물론 비슷한 시스템을 가진 게임들도 많습니다만 이 세이브 포인트가 레벨에 영향을 미친다는점 또한 근거가 되겠내요.


2. 암리타


암리타는 인왕에서 영혼이나 기 또는 혼같은 영적인 힘 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수호령의 힘을 깨운다던지 스탯을 찍는데 쓰이기도 하며 레벨업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컨셉 또한 여러 게임에서 선보였던 개념입니다. 

가령 데빌 메이 크라이에서도 비슷한 오브라는 개념이 있죠.

하지만 사망시 줄어들고 회수를 못하면 그대로 사라 진다는 점은 다크 소울과 같은 컨셉이네요.



(상당히 빡이 치신거 같은 보스)



인왕만의 특징


1. 영계 그리고 잔심


요괴를 때려잡을 때 또는 요괴보다 더 무서운 인간과 싸울때 쓰는 아주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우선 잔심의 경우 코스트 회복 시스템으로 퍼펙트시 스테미나를 상당부분 회복합니다.

기술을 배움에 따라 동작별로 짧은 버프까지 !

영계의 경우 디버프장판으로 퍼펙트를 낸 잔심으로 디스펠을 걸수도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테크닉들입니다.


2. 다체로운 기술들


다크 소울은 3에 가서야 무기에 따른 전기라는 시스템으로 스킬다운 느낌?을 만들어냈지만 솔직히 

평,강타,가드,구르기 동작을 가지고 하는 컨 싸움이지 않을까요?

그에반해 인왕은 스킬이 다양합니다. 같은 커맨드 내에서도 존재하는 여러가지의 서브기술들 부터

극딜, 스테미나 태우는 기술, 포지션 붕괴, 가드시에도 공격 흘리는 기술 등등이 존재하며 

또한 무기별로 사거리와 특성들 그리고 고유 스킬들을 집어 넣어 수많은 경우에 수를 만들어 냈고

커스터마이즈 컨셉도 있어 각종 상황별 무기 사용까지 솔직히 이런면에서는 비교가 힘듭니다.


3. 수호령과 쓰쿠모무기


미우라 안진은 수호령과 교감을 합니다. (샤먼킹이 아닐까요? ㅎㅎ)

수호령은 착용이 가능합니다. 착용시 스탯 버프를 주며 기술 습득시 파트너 처럼 전투에 임하기도 합니다.

쓰쿠모 무기는 미우라를 각성시키고 강력한 힘을 얻게 합니다.

기본적으로 3마리 수호령을 가지게 되고 퀘스트를 통해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당한 고유 시스템을 가지고 있죠?


(불속성 수호령인 화마 카토. 슬립 타격 속성)


(가랏 시바견 샷 !)



(적 민첩 디버프를 거는 흙 속성의 복우 후세우시 a.k.a 와규)



(이 난리 통에도 수호령 산책은 꼭 챙기는 동물보호협회 1++등급 착한 주인공)


(적의 물리 방어를 떨어뜨리는 물 속성 기무 이소나데)

(나는 상어다 쿠앙쿠앙)



초반 진행 꿀팁!!


(리그오브레전드의 도란검과 같은 시작템 사슬낫)


1. 무기 선택


무기가 다체롭지 않은 게임이나 혹은 바람의 나라 처럼 처음에 쓸 수 있는 무기가 정해져 있지 않는 이상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처음 선택하는 무기중에 밸런스는 맞지 않는 다는걸.

게임 스타트시 2개의 무기와 수호령을 선택 할 수 있는데 창을 쓰셔도 무방합니다만 사슬낫이 더 좋다고 봅니다.

초반에 컨트롤이 익숙하지 못하거나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을 잘 즐기시지 않으시는 분들은 특히나 초반에 

잡몹들 잡다 근접 무기의 경우 황천 가실 수도 있습니다. 

사슬낫은 윗부분을 잡고 강공격을 하면 아래에 달려있는 추를 던지는데 이거 유용합니다.

사거리가 상당하거든요 ㅎㅎ

던지고 거리벌리고(잔심) 다시 던지고만 반복하면 가볍게 초반부는 돌파 할 수 있습니다.


주의 할 점은 보스전에서는 비추합니다. 보스전에서는 칼이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7시간동안 미용하고 나타난 스테미나 소모 감소 버프의 바람속성 이소나데 )


(그 밖에도 아이템 드랍 확률 및 행운 상승, 무기 획득시 체력 회복)




2. 수호령 선택


처음 여정을 떠나는 친구 선택 시간 입니다. 자고로 친구를 잘 만나야겠죠?

처음 만나는 수호령은 다이바와시, 카토, 이소나데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다이바와시 = 파밍카토 = 딜, 이소나데 = 유틸로 생각하면 됩니다.


다이바와시는 회피시 쓰이는 기력 절감와 템 드랍율 증가등의 스킬

카토는 딜 버프, 공격시 기력 소비 감소 등의 스킬

이소나데는 피흡과 적감지 스킬


이 있습니다.


딱히 이거다 싶은 수호령은 없구요 취향따라 느낌따라 가시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3. 장비 무게 조절


제 기억에 장비 무게 조절 시스템을 도입한 가장 최초에 게임(직접 플레이한 것중에)은 Nox가 아닌가 싶습니다.

달리고 있는데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에 잭 ㅠㅠ

인왕에서도 녹스가 다크소울 처럼 장비 무게 시스템이 있습니다.

빨간 박스에 보시면 장비무게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0~30퍼센트  /  31~70퍼센트  /  71 ~ 100퍼센트/ 100퍼센트 ~  /  로 구분지어 집니다.


당연히 무게가 무거울 수록 패널티를 받습니다. 

스테미너 소비가 늘어나고 회복도 더디죠.

왠만하면 70 퍼센트 미만을 추천합니다.


(투잡 뛰는 케로로 중사)


4.. 고다마 


플레이를 하시다 보면 진짜 케로로 처럼 생긴 ㅋㅋ 코다마라는 NPC를 만나게 됩니다.

구석진곳에 숨어 있는데요 이 고다마를 모으면 5마리마다 선약 충전이 1개 증가합니다.

버프가 버프인 만큼 크기도 작고 진짜 구석진 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맵 당 25마리가 숨어 있으니 다 찾으면 5개가 증가하겠죠?

정 찾기가 힘드시면 부적을 착용하여 탐지하시거나 공략을 보는것도 방법입니다.


단 ! 해당 지역에서만 효과를 발휘하기에 지역 넘어가면 초기화입니다 ㅠㅠ



(보스전 영상)



(실제 플레이 영상)


다크 RPG의 인왕. 다양한 무기와 시스템. 컨텐츠까지 부족함이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적절한 난이도와 타격감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나오자마자 큰 인기를 타는 이유가 있내요.

제가 적어내려간 내용 말고도 스토리나 컨텐치는 어마어마합니다.

꼭 직접 플레이 해보시길 


자 지르러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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