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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김지연 인턴 여비서는 누구 사건 진실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가장 큰 스캔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금감원장직을 맡은 김기식은 누구이며 왜 이런 이슈가 생긴건지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연 나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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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캔들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김기식은 금감위원장이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는데요. 더미래연구소에서 9급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김지연 비서와 2015년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동반 출장을 간 사실이 있습니다. 출장은 사회생활하면서 흔하게 있는 일이지만 문제는 이 출장이 있은 후 9급이었던 여비서는 7급으로 승진을 하게 됩니다.


2급을 승진하기 위해서 보통의 공무원은 은퇴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승진이 1년 만에 이루어졌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김지연은 어린 나이에 더미래연구소에서 정책 총괄 담당 인턴으로 처음 들어왔었는데요. 김기식 김지연은 스웨덴과 네덜란드, 그리고 독일 해외출장에 동행을 한 이후 곧바로 9급으로 승진되었다고 합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인턴으로 들어온 비서가 해외출장에 동행을 한 후 곧바로 9급으로 승진이 되었고 그 1년 뒤에는 7급으로 초고속 승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1000대 1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9급 공무원도 모자라 9급 공무원으로는 도저히 젊은 나이에 닿을 수 없는 7급 공무원 승진 부정한 특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대학원을 졸업한 석사라고 해도 말이지요.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입장 발표에 나섰는데요. '단 한 가지라도 불법이 있거나 평균적인 도덕성에 미치지 못할 경우 사퇴'라는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언론에서 비추는 모습은 여기까지인데요. 좀 더 내막을 들여다 보면 이렇습니다. 우선 김기식 김지연은 같이 동행을 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피감기관 관계자 3~4명과 같이 총 5~6명이 동행을 했습니다. 단 둘이 간 것이 아닙니다.

또한 표면적으로는 승진 혜택을 받은 것이 부당해 보일 수 있으나 출장을 다녀온 후 비서로 알려진 김지연 인턴을 포함한 같은 기수의 다른 인턴들 모두 7급으로 승진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출장 후 피감기관인 우리은행에 특혜를 주었다는 주장은 낭설이며 오히려 삭감이라는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야당이 주장한 사항들인데요. 모두 근거가 없는 헛소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언뜻 보면 김기식 김지연이 부인 몰래 만나는 불륜 사이로 보이기 쉬운데요. 실상을 알고 나니 언론에 비쳐지는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드루킹 사건도 같이 터진 이 시점에서 판단은 각자 내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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