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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 후 첫 조사, 자백 가능할까?


부패한 정권의 말로 군주론에 충실했던 박근혜의 정치가 막을 내렸습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과 세월호 사건.

수 많은 촛불 속에 부패한 정권이 드디어 불타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인용 후, 삼성동에서 머물렀었는데요.

박사모와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이 삼성동까지 쫓아가 

"마마,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라는 명언 날린지도 생각보다 오래 됬군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전 대통령 예우라는 제 상식에는 이해가지 않는 암묵적인 룰이 있습니다.

때문에 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칩거 생활을 하며 일명 '버티기'를 해버리면 답이 없다.

라는 주장도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순순히 출두를 했습니다.



그 동안 고수해왔던 올림머리와 풀 메이크업 없이 말 그대로 인간 박근혜로써 출두를 했는데요.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높다는 판단하에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사라는 파격적인(?) 수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오늘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후 첫 조사가 이뤄지는 날인데요.

그 동안 비선실세인 최순실에게 사실상 원고를 받아 연설, 토론을 진했했던 터라.

검찰 조사가 잘 이루어 질지, 어쩌면 알게모르게 다 폭로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검찰은 우병우를 조사하면서 보여주었듯.

권력 수사에 정말 제대로된 수사를 할지가 미지수이기에 더욱 우려의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보통의 경우 당연히 피의자가 출두를 해야하지만.

이번 수사는 검사가 직접 구치소로 출두 합니다.

일반 가정집 처럼 꾸며놓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독방에서 조사가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번 전 대통령 조가 이 후에도 4월 5일 김종덕 문체부 장관 외 4명, 

4월 6일 김기춘 전 실장 외3명 수사, 그리고 6일 우병우 소환. 

4월 7일 금요일에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 외 2명의 조사가 진행됩니다. 

꼭 진실이 밝혀지고 공정한 수사,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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