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시여 퀸을 구하소서 신이내린 락 밴드 퀸 (Queen)

Posted by 네이쳐(Nature)
2017.04.12 00:22 음악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밴드 퀸 (퀸빠주의)



God save the Queen. 신이시여 "퀸"을 구하서소서 !


락...좋아하시나요? 락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아는 전설적인 밴드. 퀸.

팔아치운 앨범만 약 2억장에 달하는 전설의 밴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Don't stop me now, Too much love will kill you, Another one bits the dust 등등.

락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도 적어도 한번은 들어보았을 명곡들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 출신의 락밴드 입니다.

밴드의 상징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너무나도 일찍 에이즈로 세상을 떠나면서 전설로 남겨진 밴드.

사실 이 밴드는 프레디 머튜리 원맨밴드처럼 보일수 있을지 모르나.

기타의 브라이언 메이, 드럼의 로저 테일러 등 실력 그 자체가 전설적인 인물들이 있습니다.

단지 프레디 머큐리가 하늘에서 내려왔을 뿐.


아직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여운을 남긴채 떠나버린 프레디 머큐리를 추모하며 포스팅 시작합니다. (참고로 제가 퀸빠입니다. 감안하고 보시길.)



그룹 퀸의 결성과 멤버들.


퀸이라는 밴드를 소개하려면 어쩔 수 없이 프레디 머큐리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컬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역사상 최고의 보컬이라 불리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그에 걸맞는 작곡 능력.
무대를 휘잡는 카리스마. 그 어떤 것도 뒤쳐지지 않는 하늘에서 음악하라고 내려온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프레디 머큐리는 탄자니아 출신으로. 페르시아계 아버지와 인도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프레디 머큐리를 당연히 서양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프레디 머큐리는 동양계 아프리카인인 셈이다. 예전에 가장 위대한 동양인 100인에 프레디 머큐리가 포함되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탄자니아에서 학교를 다닐 무렵. 그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본 음악 선생님이 뮤지션의 길을 추천했고 후에 영국으로 건너가 생활을 하게 됩니다. 프레디 머큐리(Freddie Murcury)의 본명은 Farrokh Bulsara로 흔히 알고 있는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은 예명입니다. 보컬이야 타고난 능력과 어마어마한 연습량으로 경지에 오를 그이지만.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작곡을 전혀 배운적이 없다는 점이다. 독학으로 공부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명곡들을 써내려간것. 마치 고 신해철이 무한궤도 시절에 멜로디언으로 이불 뒤집어 쓰고 "그대에게"를 작곡한 것이 생각이 나는 군요. 팀에 보컬과 상당수의 작곡을 맡았고, 피아노 또한 수준급의 실력. 

너무나 이른 나이에 에이즈에 걸려 사망 하였지만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아직까지도 CF음악으로 쓰일 만큼 세련된 명곡들입니다. 또한 프레디 머큐리의 죽음으로 인해 동성애와 에이즈라는 키워드가 전세계에 인식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일화로는 프레디 머큐리는 자신이 몇년에 걸쳐 써내려간 곡인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를 연주할 때면 무대를 뛰어다니곤 하는데요. 그 이유는 자신의 피아노 실력이 좋지 않다고 여겨 무대를 망칠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이제 내가 세계 최고다"


밴드 퀸의 드러머 로저 테일러(Roger Taylor)가 당시 최로고 평가받던 레드 제플린의 드러머가 사망한 후 내뱉은 말입니다. 일찍이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를 대학에서 만나 '스마일(Smile)' 이라는 밴드 활동을 했었습니다.

신해철이 부활의 콘서트 보조 역활을 고등학교 시절 했듯이. 스마일의 멤버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 팀 스타펠은 지미 핸드릭스, 핑크 플로이드, 예스와 같은 쟁쟁한 밴드들 콘서트 보조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1969년에 일링 칼리지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파로크 불사라를 만나게 되는데 앞서 설명했듯이. 파로크 불사라는 후에 프레디 머큐리로 예명을 만들게 됩니다.



데뷔초 미소년의 뛰어난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만 드러머로써 인정 받고 싶었던 로저 테일러.

세계 정상급의 드럼 실력도 실력이지만 보컬로써도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항상 코러스가 필요할 때면 프레디 머큐리를 보조하여 서브 보컬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작곡 능력 또한 겸비하고 있어. 로저 테일러 또한 전설적인 뮤지션입니다.



프레디 머큐리 사망이 후 퀸 자체가 해체를 하진 않았습니다. 다른 보컬을 영입하기도 했지만 아무리 뛰어난 보컬일지라도 기존에 퀸만이 가지고 있던 특색을 이끌어 낼 수는 없었고 공식 해체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해체된 상황에서 음악 커리어를 이어갑니다. 최근 활동을 찾아보면 드럼 보다는 노래를 하는 장면이 자주 보이는데 나이가 상당한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놀라운 보컬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컬로 가더라도 상당히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브라이언 메이(Brian May)는 퀸의 기타리스트로써 로저 타일러와는 대학 동창입니다.

스마일 밴드로 활동하기도 하였던 기타리스트로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입니다.

고유의 기타 테크닉으로 자신 특유의 사운드를 만들어내어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 소리를 내주는 디스토션이 따로 존재합니다.  2005년 영국의 라디오 '플레닛 락'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중 7위에 속하였고.

유명학 음악 잡지인 롤링 스톤지에서는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명중에는 39위에 올랐었습니다.

어렸을적 기타를 너무 치고 싶었으나 기타를 살 돈이 없었던 브라이언 메이는 아버지와 함께 수제기타를 만들었습니다. "레드 스페셜 (Red Special)"이라고 이름 붙인 이 기타는 현재까지도 공연이나 녹음을 할때에는 메인 기타로 쓰입니다. 작곡 능력 또한 겸비하고 있어 퀸의 명곡들 "We will rock you"나 프레디 머큐리가 암투병을 하며 생명력을 담아낸 명곡 "The Show Must Go On"을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다가진 사람이 머리도 좋아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하여 2007년에는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습니다. 

심지어 2008년에는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의 총장으로 정식 취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음악 활동 보다는 프레디 머큐리에 관한 영화를 제작중이며 로저 테이러와 함께 감독하고 있습니다.



존 디콘 (John Decon) 퀸에서 가장 인지도 없는 인물이자 베이시스트.

사실 이 포스팅을 하면서 존 디콘에 대하여 포스팅을 할까 말까 하다가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인지라 그의 음악성 또한 가려지곤 하는데요.

퀸이 결성하고나서 3번째로 들어온 베이시스트로써 안정감 있는 연주와 멤버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조용조용한 성격입니다. 밴드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고 조용하기 까지한 성격이라 부각되지 않는 멤버이지만 그도 역시 그룹 퀸의 멤버입니다. "I want to break free" "Spread Your Wings"와 같은 명곡들을 작고하기도 하였고 소화하기 힘들다고 악명 높은 퀸의 노래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는걸 보면. 베이스 능력이 상당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멤버는 아니지만 단 한번도 실력이 지적당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까다로운 퀸의 명곡들을 우아하게 소하해낼 정도. 코러스에도 잘 참여하지 않는 유일한 독고다이 베이스 인생 멤버로써 현재는 특별한 활동없이 성격에 맞게 조용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퀸과 마이클 잭슨


엠퍼러,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은 퀸이 활발한 활동을 할 당시에 상당한 친분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프레디 머큐리와 친분이 있었는데요. 불우한 어린시절을 이겨내고 성공의 가도를 달리던 마이클 잭슨은 프레디 머큐리의 팬을 자처하며 퀸의 공연에 찾아오곤 했습니다. 둘 다 다시 나올 수 없는 천재 뮤지션이기에 세 곡을 작업하기도 했지만 그 당시에 완성곡이 발표 되지는 못했고. 이 후 마이클 잭슨은 전설적인 앨범 "Thriller"를 발표하고 어마어마한 성공과 어마어마한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정식 앨범 발매를 흐지부지 됬었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프레디머큐리와 곡 작업을 한 후에 스릴러가 터졌기에 프레디 머큐리가 마이클 잭슨에게 작곡을 알려준 스승이라는 설도 있지만 정확한 사실 여부는 알기 힘듭니다.  이 들의 듀엣곡은 2014년에 퀸 포에버 (Queen Forever)라는 제목의 앨범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퀸과 마이클 잭슨이 공동 작업한 앨범에는 미공개 곡도 수록이 되있다고 하내요.!



한국인이가 가장 사랑하는 밴드 퀸.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시기에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초창기 많은 평론가로 부터 비난은 받았던 퀸과 프레디 머큐리.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과 동시에 퀸에게는 메울 수 없는 너무나도 큰 빈자리가 생겨 버렷습니다.

God save the Queen

영국 여왕에게만 쓰인줄 알았던 문구는 한 위대한 뮤지션의 귀환을 바라며 수많은 영국인과 전세계인이 소망하는 문구가 되엇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어주는 전설의 밴드 퀸.
이런 윈대한 밴드가 다시한번 나오길.
내 생에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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