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앤모티 고찰, 릭의 비밀. 릭은 왜 알코올중독일까?

Posted by 네이쳐(Nature)
2017.08.08 17:33 애니메이션 이야기


릭 앤 모티, 매드 사이언티스트 릭에 관한 고찰



한창 릭앤모티 시즌 3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벌써 시즌 3화까지 나왔고 며칠 있으면 릭앤모티 시즌3 4화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겠군요 !
릭앤모티는 시즌3 밖에 연재가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거쳐간 캐릭터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액스트라 캐릭터까지 합치면 수 백명의 캐릭터는 족히 넘을 듯 하군요.


(기생충 에피소드에서 쏟아진 캐릭터들 족히 50명의 캐릭터는 넘어 보인다.)



물론 이 중에도 주인공 격인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모티와 그의 할아버지인 릭, 누나 썸머, 아빠 제리, 엄마 베쓰. 그 외에도 중요한 조연 격이자 릭의 절친인 외계인 버드퍼슨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버드퍼슨이 들려주는 릭에 관한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 합니다.




모티의 할아버지인 릭은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과학자이면서 가장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걱정거리가 없고 자기 자신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런 릭은 언제나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으며 그 말들을 유행어로 만드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와바라바덥덥(Wubba Lubba Dub Dub)'입니다. 작중에서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하지요.



(버드퍼슨이 모티에게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릭 앤 모티 시즌 초반부터 써왔던 유행어지만 어떤 뜻인지는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단지 릭이 춤을 추면서 하는 유행어이기에 (뜻이 있다면) 밝은 느낌의 뜻이라고 생각했었지요. 동영상을 보시면 릭이 알코올 중독자가 된 이유와 그의 유행어가 무슨 뜻인지 버드퍼슨이 설명해줍니다. 



릭이 알코올 중독자이자 약물 중독인 이유는 그가 엄청난 고통 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의 유행어 '워비러비덥덥' 또한 버드퍼슨의 종족의 언어에 따르면 '난 엄청난 고통속에 있어 제발 날 살려줘'라는 뜻입니다. 모티는 릭이 그저 중의적으로 쓰는 거라 생각합니다만 시즌 3가 시작할 때까지 릭의 과거는 '오랫동안 딸 베쓰를 떠나 있었다.'는것 이외에는 정확히 밝혀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쩌면 이번 릭앤모티 시즌3에서는 조금이라도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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