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와 국카스텐 그리고 신해철락, 좋아하시나요?제가 락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대략 중학교를 다닐 무렵이었습니다.처음에는 발라드와 댄스 음악을 듣다가 김경호, 임재범, 김종서와 같은 보컬들의 음악에 빠지게 되었었는데요.그 이유는 그 무렵에는 고음을 지르는 것이 너무나 멋있어 보였었습니다.흔히들 '고음병'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예전에 지식인 초창기에 이런 댓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고음병'은 열병 같은 겁니다.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어 있습니다. ..
음악 이야기
2017.03.27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