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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나이

리쌍이었던 가수 개리와 김요한 그리고 나태주가 '캐시백'에 첫 게스트로 출연이 확정되었다. TVN이 새로 런칭하는 예능 '캐시백'은 이번에 티브이데일리에 개리와 김요한 그리고 나태주가 첫방송 게스트로 나온다.

개리는"1회 출연이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승패 여부에 따라 고정적으로 출연할 수도 있다"며 "첫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TVN의 '캐시백'은 글로벌 합착 프로젝트로 1000평이 넘는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스포츠 예능이다.

나이와 상관 없이 빙상, 농구, 씨름, 체조, 수구, 격투 등 수 많은 운동 종목들을 국대급 선수들이 총 3 명의 주장과 함께 경기를 해 상금을 받는 형식이다.

파일럿으로 방송 된 적이 있는 '캐시백'은 방송 당시 폭팔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이 정규 편성으로 이어지게 됐다. '캐시백' 파일럿 방송 당시 MC로 출연한 김성주가 진행자로 확정됐으며, 붐이 함께한다.

개리는 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수 년간 단련된 모습으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져 캐시백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들과 함께 예능 출연을 하기도해 아들 또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팬들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