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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손예진 열애 나이 총정리

소지섭 손예진 열애 나이 총정리해드리겠습니다. 요즘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 중인 배우 손예진이 스캔들에 휩싸였습니다. 소지섭과의 인연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일본 소설가 이차카와 다쿠지의 판타지 연애 원작 소설로 일본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소지섭 손예진 열애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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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이 영화를 특히나 소지섭과 너무나 함께하고 싶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소지섭을 그토록 원한 이유는 시나리오를 정독하고 나서 주인공 '우진'의 캐릭터를 생각하니 바로 소지섭이 생각났다고 합니다. 손예진이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를 "오빠가 결정이 됐을 때 반은 성공했다는 생각이었다." 고 하니 얼마나 간절히 원했는지 알 수 있네요.

촬영을 마친 후 소지섭 손예진 열애 스캔들에 불을 붙이는 의미심장한 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데요. "오빠는 배려심이 넘친다. '정말 우진스럽다.'라는 생각이 더욱 자리 잡았다."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간혹 배우들은 멜로 연기를 하다 영화 같이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둘도 이런 관계일까요?

손예진은 대구 출신으로 나이는 1982년생으로 만 36세입니다. 소지섭은 4살 많은 1977년 11월생으로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 않습니다. 또한 영화에서 처럼 소지섭 또한 진중한 성격으로 영화 속 우진과 닮은 구석이 있다고 스스로 인터뷰한 적도 있습니다. 핑크빛 싸인일까요?

손예진은 지금까지 열애설이 없었던 걸로 유명한데요. 소지섭도 15년전에 연애 스캔들이 있었고 그 외에도 강간 화보로 인해 이슈가 된 적이 있을 뿐입니다. 소지섭 손예진 열애 루머가 사실이라면 장동건 고소영과 같은 스타커플이 탄생하게 되는데요.

조금 안타깝게도 소지섭 소속사에서는 이 둘은 절친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는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패션이면 패션 가방이면 가방 아직도 하나하나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 둘이 커플이 되었으면 정말 대박 스캔들이었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이것으로 소지섭 손예진 연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