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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창당, 새누리당? 혹은 박근혜당.


하루가 멀다하고 나라가 너무나 시끄럽습니다.

밖에서는 북한이 미사일 도발 예고를 하고, 나라 안에서는 또 시끄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이름하야 새누리당 재창당.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말 그대로 새누리당이 부활했습니다.



박사모와 친박, 박근혜 지지자들이 창당을 한것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하던 단체들이 오늘 4월 5일 새누리당을 재창당한것인데요.

기존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꾸자.

그 당명을 차용하여 창당을 했습니다.



이 새 새누리당(?)은 사실 박근혜 당이라고 불려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우선 당을 재창당한 인사들중 사무총장직을 맡게된 사람이 박사모 회장인 '정광용'이라는 인물인 데다가.

언젠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당수로 모시겠다. 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1997년에 당시 여당 이었던 신한국당과 통합민주당이 합쳐지게 되면서 한나라당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2012년에는 '보수'를 자처하던 한나라당이 이례적으로 빨간색을 대표적인 색으로 사용을 하면서.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꾸게 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과 삼성 뇌물 그리고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탄핵을 당한후. 비박과 친박으로 당이 갈라직 되고 사실살 당이 해체가 됩니다. 비박인사들은 따로 당을 만들게 되어 친박 인사들은 붕 뜨게 되었었는데요. "우리가 힘이 약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며 다시한번 새누리당이 박사모를 중심으로 재창당하게 됩니다.


이는 대통령 선거는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이라 대선후보를 낼것인가도 화두인데요.

신 새누리당은 대선 후보로 정미홍, 정광용, 그리고 변희재를 거론했습니다.



변희재는 친노 성향의 인물이었다가 반노 -> 친박으로 정치 관점이 바뀐 사람입니다.

여러 미디어 비평 활동을 하기도 하였고 논객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 실명제 반대 운동을 하기도 한 인물로써 진중권이 일찍이 '듣보잡'이라고 비난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사건과 이슈를 몰고 다니는 인물입니다.

예를 들어 공지영 외모비하 사건이나, 19대 총선 발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발언 논란, 김민선 발언 논란 등등.

다신만의 주장을 강력히 내세우는 논객 이기도 합니다.

웹상에서 화재가 되는 인물인 만큼. 여러 토론에도 출연을 하였는데요. 어떤 사람인지는 여러분이 직접 판단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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